미국의 신고가 후 상승장 예상과 한국 증권주/금융주

시장은 참여자들의 걱정과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의 경우 핸드폰 사업의 하락세가 예상되었지만 8조 1천억이라는 수익을 예상하며 그 수치가 나오기 전부터 오르고 있었다.

시장은 이렇다. 

미국의 신고가 달성 후 상승이 올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쓰도록하고 

미국의 상승장이 이어질 경우 한국의 시장에서 주요하게 볼 업종이 2개가 있다.

증권주와 금융주 이다.

증권업종의 바닥이라 보았으나 바닥권에서는 빠져도 크게 하락이 없다. 바닥이라는 말은 상승으로 전환 될 경우 큰 복리 수익을 거둘수 있다.

금융업종도 마찬가지이다. 

증권주

SK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현대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동부증권

대신증권

HMC투자증권

KTX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한양증권

유화증권

골든브릿지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주

KB금융

우리은행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한국금융지주

기업은행

메리츠금융지주

BNK 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광주은행

제주은행

C&S자산관리

우리종금

푸른저축은행

증권주와 금융주의 종류가 많다. 선택할 수 있는 종목도 많다.

아니라면 ETF 상품은 TIGER금융/증권 상품을 사도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 시장은 대세 상승장이 이어 지리라 생각된다.

브렉시트/사드 등등 시장의 우려를 넘어서는 상승이 이상할 것 같지만 그게 당연한 시기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