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환율과 대만 지수
2017. 6. 14. 22:43ㆍDestruction
한국의 파생상품 시장은 세계 시장에서 봤을 때 큰 규모입니다.
11년도부터 하락하긴했으나 세계 1위 거래단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약간의 기형적(?)인 파생시장의 규모로인해 지수가 파생상품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만같은 경우에는 다릅니다.
환율의 상승과 하락에 따른 대만지수의 상승과 하락이 100%는 아니더라도 거의 역의 관계로 흘러 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윗글에 있는 환율 하락에 따른 외국인의 투자를 유추 할수 있는 지표로 저는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대응일까요?
주식은 데이터 및 경험을 통한 예측일까요?
우연한 겐또일까요?
한국의 코스피처럼 대만도 왜 신고가로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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