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생각하는 악재인 감자를 통한 매매법을 알아보자. 3월 5일의 감자 공시 그리고 같은날 3월 5일의 주식분할 결정이다. 위의 빨간 박스를 살펴보게되면 감자를 통하여 4000만주에서 감자비율 80% 즉 5:1 감자를 한다는 내용으로 800만주 유통물량으로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주식분할을 1:5로 하는 것의 공시를 통해 다시 800만주가 4000만주가 되는 것을 알 수있다. 이 감자를 하는 이유는 자본잠식이 된 부실한 재무로 인하여 상장폐지 사유 발생을 넘기기 위하여 감자를 통하여 자본금 감소로 재무구조 개선하는 것이다. 즉 10억의 자본금을 갖고 있는 회사가 적자로인해 유보금을 까먹고 자본금까지 까먹어 5억이 남았다고 생각하면 5억이 결손이 생기는 것이다. 이때 50% 즉 1:2의 감자를 하게되면 ..

BEYOND SWING은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거나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동력부분과 저평가 된 종목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위의 표에서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등락) 1차/2차가 있는데 매매기법에서 도전해볼 단가를 1차에 적습니다.그러면 현재가가 1차 매수가 아래로 올 경우 주황색으로 바뀌게됩니다.그리고 현재가가 2차 매수가 아래로 올 경우 자동으로 노란색으로 바뀌게됩니다.좀더 편한 매매를 위한 나름의 방법일 뿐 항상 주식의 매도 매수 판단은 절대적으로 투자자의 판단입니다. 샘플 이미지 입니다. 현재가가1차 매수가 이상일 경우 흰색이며1차 매수가와 2차 매수가 사이일 경우 주황색2차 매수가 아래일 경우 노란색으로 바뀝니다.다만 실시간 반영이긴하나 20분-30분정도 딜레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1. 주식을 비즈니스의 일부로 보라. 증권거래소가 내일부터 3년간 문을 닫는다고 가정해 본 후, 그런 상황에서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면 올바른 투자라고 할 수 있다. 2. 시장은 투자자를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봉사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시장은 투자자가 옳은지 그른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옳고 그름은 비즈니스의 결과로 판결된다. 3. 어떤 주식이든 가치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따라서 안전지대를 확보해야 한다. 어느 정도의 실수는 피할 수 없다. 잘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에만 투자하라. 4.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은 빈털터리가 되는 지름길이다. 5. 주식은 당신이 그 주식을 갖고 있다는 시실을 모른다. 당신은 보유 주식에 어떤 느낌이 있겠지만 그 주식은 당신이 얼마를 지불..

기존 네이버 카페나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수단도 많지만 블로그에 채팅방을 만드는 이유는 관심있는 분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입니다. 종목에 대한 상담이 아닌 제가 보는 종목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것이지요 ^^ 우선 화면의 커뮤니티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게됩니다. 이때 채팅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구글 로그이나 페이스북, 기타 트위터로 간단히 로그인하시면 참여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채팅을 하고 싶으시면 어플 SPOT IM 을 다운로드 하신 후 피시버전에서 위의 빨간 부분을 클릭하시면 핸드폰으로 인증번호(코드)가 전송되게 됩니다. 또는 코드가 컴퓨터에서 보이게 됩니다. 이 코드나 인증번호를 어플 실행후 CODE에 입력하여 주시면 모바일 버전 채팅도 가능합니다. 이미지 갤러리..

지속적 외형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는 부스타는 보고서를 기준으로 작년대비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매출원가도 안정적인 유지를 하고 있다. 여기에서 매출총이익 부근의 성장성이 드러나지만 주가는 5000-6000원은 기준으로 횡보를 하고 있다. 작년대비 총포괄손익이다. 이를 요약하여 보면3Q 14Y 매출총이익 23.9억 총포괄손익 4.2억3Q 15Y 매출총이익 38억 총포괄손익 13.1억으로 매출총이익의 50%증대 총포괄손익의 300%의 증대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재무상의 착시효과가 생길 수 있는 부분으로 가끔 뉴스에서 전년동기대비 10000%이상 영업이익의 증대의 뉴스를 볼수 있는데 이는 작년 천만원대의 영업이익에서 올해 수십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경우 재무상의 착시효과를 내는 경우이..

일전에도 글을 작성하였듯이 안전마진이란 투자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다. 재무제표와 자산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구성, 헷지를 통한 안전마진 확보를 할 수 도있고 또한 미래의 회사가 벌어올 '가치'에 대한 안전마진의 영역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가끔 이런 회계상의 안전마진의 영역은 수급과 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회사의 가치와 주가의 하방성을 보장하는 안전마진의 기준은 객관적으로 설정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의 경우는 안전마진의 경우를 2가지로 판단하여 주가의 저렴한 부근을 설정하곤 한다. 1. 재무상의 영역에서 안전마진이 안전마진의 영역은 판단하기 나름일 수 밖에 없다.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재무상으로는 누구나 알수 있고 기준이 없는 영역이기에 주가의..